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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음을 일깨우는 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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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떠나보는 모두의학교 투어

모두의학교 구석구석 소개

지난 10월 28일 드디어 모두의학교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교의 변신을 기다리던 한울중학교 졸업생들, 오며가며 공사장 슬레이트 장벽을 들여다보시던 지역 주민들, 온라인으로 소식을 접하던 여러분들까지… 모두의학교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셨죠? <다들>과 함께 구석구석 살펴보시죠.

|1층|인포메이션, 카페테리아, 시민소통광장, 시민플랫폼, 다목적홀

1층에서는 모두의학교가 담고자 하는 가치를 가구로 표현했습니다. 사물함으로 쓰였다가 선반으로도 쓰이고, 책장으로도 쓰였다가 의자로도 쓰이는 가구. 내가 원하는 곳에 배치하고 내가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특별한 가구입니다. 제일 안쪽으로는 1층‧2층을 터 큰 행사가 가능하도록 한 다목적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층|책과 쉼(도서관), 실내텃밭, 휴게실, 운영사무실

책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꾸며진 2층. 내년 정식 개교에 맞춰 열릴 ‘책과 쉼’ 공간은 모두의학교의 정체성에 맞는 책 컬렉션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도서관이 아니라 책을 통해 지식의 경계를 넘는 공유의 장이 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잠시 한숨 돌리고 싶어질 땐, 폴딩도어로 연결된 휴게실에서 1층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스툴 의자에 앉아보거나 혹은 복도에 마련된 실내텃밭에 앉아 식물들과 교감을 나눠보세요!



|3층|도란마당, 미술가꿈교실, 마루교실, 수유실, 스튜디오

평범한 복도의 대변신! 이렇게 생긴 복도 보신 적 있나요? 3층은 지난 2016년 주민참여워크샵을 통해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가장 많이 변한 공간입니다. S자형 복도를 통해 복도에서도 탁 트인 운동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층에 있는 책과 쉼(도서관) 옥상은 도심 속 글램핑이 가능한 도란마당이 되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직영하는 ‘미술가꿈교실’에서는 미술가의 꿈을 키우는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구요. 1인 방송 등 각종 소소한 음향‧방송 장비가 마련되어있는 작은 스튜디오와 어린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부모님을 위한 수유실도 마련되어있습니다.



|4층|동네부엌, 그룹스터디룸, 소강의실A‧B, 중강의실

크고 작은 강의들이 이루어지는 4층. 가장 처음에 만나는 공간은 동네부엌입니다. 아담한 규모의 부엌이지만, 다양한 주방기구를 갖췄습니다. 안전을 위한 인덕션은 덤! 바로 옆에 위치한 그룹스터디룸과는 무빙월로 연결되어 요리를 함께 나눌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룹스터디룸은 여러 모양으로 조립 가능한 테이블이 있어 창의적인 그룹 활동이 가능합니다. 소강의실과 중강의실은 모두 빔프로젝터와 마이크를 갖췄고, 중간에 무빙월이 있어 필요에 따라 분리해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복도에는 대여가 가능한 사물함을 배치했습니다.



|5층|옥상정원

4계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옥상정원입니다. 화단 겸 벤치를 설치해 어디에든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이동형 텃밭이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온라인을 통해 분양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울에도 햇볕이 쨍하게 드는 이곳에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캐노피를 설치했습니다.

모두의학교 잘 돌아보셨나요?
이곳 모두의학교는 여러분의 공간으로서, 내년 3월 정식 개교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공간에 대해 대관 신청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