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윤 작가는 한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출산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가 실개천이 흐르고 나무가 잘 자라는 넓은 땅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다. 정기적인 임금노동을 하지 않는 대신 생활비를 줄여가며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왔는데, 스스로를 자연인보다 도시인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빵도 직접 만들고, 농사도 지으며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여러 현대 문물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흥미로운 라이프를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VIEW박혜윤 작가는 한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출산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가 실개천이 흐르고 나무가 잘 자라는 넓은 땅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다. 정기적인 임금노동을 하지 않는 대신 생활비를 줄여가며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왔는데, 스스로를 자연인보다 도시인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빵도 직접 만들고, 농사도 지으며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여러 현대 문물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흥미로운 라이프를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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