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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프레스

< 평생교육은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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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작성일 2018.09.17 조회수 33 첨부파일

< 평생교육은 행복이다 >

제4기 시민기자 심규진

LIFF LONG LEARNING

어느 순간부터 ‘평생교육’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잘못 해석하면 평생 억지로 공부해야하는 처지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명백한 오해입니다. 정규 교육과정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개념입니다. 학창시절의 교육이 ‘의무’였다면 성인이 된 후의 교육은 자신의 ‘선택’에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평생교육’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고민해보기 위해 단국대학교 정효정 교수님(교육공학 Ph.D.)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심규진 기자(이하 심): 요즘 왜 평생교육이라는 키워드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까요?
정효정 교수(이하 정): 평생교육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배우고 성장하고 또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무언가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배움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되는 거 아닐까요.
: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교육을 도구로 충족시키는 행위라는 말씀이군요.
: 일상생활 속에서 무언가 소진되어가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교육으로 눈을 돌리는 것 같아요. 일과 관련 없는 무언가에 관심이 가고 그것을 학습함으로써 만족감과 색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대로 수많은 직장인들이 배움의 열망을 해소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설에서 학습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좋을지 팁(Tip)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felong deucation

: 저는 K-MOOC(케이무크)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K-MOOC는 소위 방통대학이나 사이버대학이 지니고 있는 좋은 속성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지요. 좋은 교육콘텐츠를 전 국민에게 개방해 놓았으니 개방성과 공공성 모두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 저도 K-MOOC로 학습을 시도해본 적이 있는데 지레 처음부터 겁먹고 시작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거창해보이기도 하고…
: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K-MOOC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각 대학의 유수 강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니 이것을 적극 활용한다면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분히 해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유수 강좌들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데 왜 사람들은 K-MOOC를 적극 활용하지 않는 걸까요?
: MOOC가 정규 교육과정의 프레임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수료하기가 다소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한국에서 MOOC는 아직 좋은 콘텐츠를 양상하는 단계에 있고 여기에 비즈니스적으로 마케팅 요소가 가미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 또한 중요하며 대안이 필요하겠지요.
: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이군요.
: 현재도 청소년부터 고령학습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MOOC를 수강하고 있어요. 다양한 계층이 MOOC에 접근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고 점점 그 숫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 네, 저부터도 좋은 콘텐츠를 수가하고 주변에 널리알리는 역할을 해봐야겠네요. 오늘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합니다.

never stop learning

단국대학교 정효정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 머릿속에는 ‘평생교육은 행복’이라는 공식이 생겼습니다. 서울은 학교이며 고로 서울은 행복 그 자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다함께 K-MOOC로 평생교육을 통한 행복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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