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어떻게 하세요? – 「한 달에 한번 쓰는 특별한 가계부」 |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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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어떻게 하세요? – 「한 달에 한번 쓰는 특별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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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작성일 2018.01.05 조회수 108 첨부파일

재테크 어떻게 하세요?

「한 달에 한번 쓰는 특별한 가계부」

 

스마일 시민기자 황현숙

 

2017년 12월 5일(화)과 12일(화) 구로도서관에서 경제교육특강으로 “한 달에 한번 쓰는 가계부” 라는 제목으로 서울교육연구소의 황희철대표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가계부 쓰고 계시나요?? 저도 결혼 초기에 몇 년 동안은 가계부를 써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가계부를 쓰는 것이 힘들어져서 그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가계부를 쓰면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잘 쓸 수 있을까하는 호기심으로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온 사람들은 30대와 40대의 가정주부에서부터 60에서 70세의 어르신들, 성인 남자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지역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셨구요.
가계부를 쓸 때 일기처럼 매일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써야할지 먼저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물론 가계부를 일기처럼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가계부를 쓰는 제일 큰 이유는 관리를 잘 해서 노후에 걱정없이 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로 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똑똑한 자산관리가 필요하니까요.
가계부는 건강검진표처럼 한눈에 가계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수익과 지출을 덧셈과 뺄셈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적으면 된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경우 수입(+)에는 급여를 쓰고, 지출(-)에는 고정지출, 변동지출, 형성지출로 나눠서 적구요. 고정지출에는 보험, 이자 등을, 변동지출에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형성지출에는 연금, 적금, 대출금 상황 등의 비용이 이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쓸 수 있는 돈인 변동지출은 계획된 금액 내에서 쓰면 되는 것이지 매일매일 무엇을 얼마를 썼는지 쓰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오히려 가계부를 쓰는 것을 질리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급여에 따라 지출가능금액 한도 내에서 쓰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네요. 만약 목돈이 들어 가야하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에 일단 변동지출을 줄여서 부담하고 그래도 부담할 수 없을 경우에는 자산을 줄여서 지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정지출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적금, 보험, 연금, 증권 등은 제대로 알고 투자를 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라고 하시네요. 새고 있는 돈이 없는지..
보험의 경우 보장성을 받기 위함이라면 순수보장보험을 것을 선택하지 굳이 환급형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환급형의 유혹에 빠짐으로써 보험사의 운용비를 보태주는 효과만 누리게 된다고 하네요. 보장성보험이 5만원에 10년납 사망시 60세보장, 만기환급형이 10만원에 10년납이며 60세 원금 환급형이라고 하면 보장성 보험이 훨씬 낫다는 것이죠. 5만원은 보장을 해주는데 필요한 비용이라고 하면 나머지 5만원은 30년에서 40년 뒤에 원금만 받는다고 한다면 묶여서 사용하지도 못하니 잘못된 투자 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만기환급형에 80%이상이 가입하고 있다고 하네요. 100세 만기라고 보장기간이 길어진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100세까지 자신의 돈을 쓸 수 없다는 의미도 있으니 잘 따져보라고 하구요. 인플레이션은 30년 정도면 300배의 물가는 상승하니까요.
적금과 펀드도 마찬가지구요. 대출을 받고 있다면 대출이자와 적금이나 보험, 펀드 등에 들어가는 돈의 가치를 따져 자신이 쓰지도 않으면서 금융회사에 도움을 주고 있지는 않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볼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실물인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4억5천을 투자해서 3억5천으로 전세를 놓을 경우 투자금액은 1억이 되고 이자는 1억에 대한 대출이자를 내야 하지만 4억5천에 대한 투자가 된다고 한다. 이를 전문용어로 지렛대효과라고 한다고 하네요. 부동산을 규제하는 것은 그만큼 수익이 높으니까 과잉경쟁을 피하기 위해 투기꾼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이며 세금은 이익이 나는 부분에서 내는 것이니 미리 겁낼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강의를 들은 후 돈의 흐름에 대한 간단한 원칙을 알게 되었다는 분도 계시고 전체 금융과 경제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고 자신의 재무상태를 알게 되고 새는 돈을 파악하게 되었다는 분도 계시네요. 현명한 자산관리를 위해 공부를 좀 더 해야 겠다는 분도 계시네요.
물론 강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보험, 연금, 적금 등을 해지하고 부동산을 사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꼼꼼하게 잘 따져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를 하시네요. 강의를 들고 나니 투자나 재테크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닌 만큼 좀더 현명한 선택, 똑똑한 투자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로도서관 전경

한달에 한 번 쓰는 특별한 가계부

MBC 경제매거진에 방영된 한달에 한 번 쓰는 특별한 가계부

매일 일기처럼 쓰는 가계부는 이제 그만!
생활비를 아끼지 않아도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가계부를 통해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
“자산관리 가계부 하라!”

  • 일시 12월 05일 (화요일) 10:00~12:00/2회차
  • 장소 구로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
  • 진행 서울교육연구소 전문강사
  • 대상 20~40대 성인
  • 접수 11/13(월) 09:00 부터 에버러닝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전화 및 방문접수 가능)
  • 문의 구로도서관 (02-6958-2906)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 제 3기 시민기자 황현숙
본 기사는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 제 3기 시민기자의 개인 의견이며, 본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