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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샘 양성과정 수료식

도담샘 양성과정 수료식의 조회 테이블로 태그,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그 작성일 2018.01.05 조회수 117 첨부파일

도담샘 양성과정 수료식

 

스마일 시민기자 박현숙

 

2017년 9월 7일 마포평생학습관에서 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도담샘 양성과정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12주 36시간의 교육을 받고 8시간 교육봉사활동을 마친 토탈공예, 역사지도, 전통놀이, 독서지도 과정의 도담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도담샘 양성과정] 수료식 사진

 

도담샘은 ‘아이가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뜻의 ‘도담’+‘선생님’이란 뜻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봄이 필요한 학교와 지역사회에 교육기부하는 평생학습 선순환 프로그램이다. 도담샘은 학교 접근성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부모·시민의 평생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 교육봉사 연계로 평생학습 실천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였다.
 

4개의 과정별로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서울편생교육정보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연주 관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연주 관장은 12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좋은 인연들이 마을, 지역사회의 관심을 가지며 전문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는 말을 전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니 수료가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연계되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했다.
 


 

격려사가 끝난 후 과정별 사례 발표를 하였다. 독서동아리 활동 중 교감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시작하게 된 독서지도사 과정의 김선이 씨는 독서의 기본적인 이해, 독후 활동을 배우면서 더 빨리 접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고 한다. 봉사활동이 처음이라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조원들과 단합하여 의견을 모아 참여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역사지도 안정심 씨는 실제로 수업한 각 차시별 내용을 다른 수료자들에게 설명했다. 이제 첫 발을 내디뎠지만 도담샘이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탈공예 이영옥 씨는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며 프로그램 과정이 어렵지 않고, 결과물이 나와 좋았다고 말한다. 현재 책놀이 수업을 하고 있는 전통놀이 손금례 씨는 수업을 하면서 한계가 있어 어려움점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각 과정 네 명의 대표자들은 입을 모아 도담샘이라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전통놀이 과정을 지도한 한인숙 강사는 수업에 활용하는 전통놀이에 대해 알려주었다. 수료자들의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아리랑 박수와 흔히 보던 네모딱지가 아닌 세모딱지 접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토탈공예, 역사지도, 전통놀이, 독서지도 등 4개 과정의 수료자들은 12주 동안의 수업과 8시간의 봉사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시간을 만들었다. 4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마친 수료자들은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다.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 제 3기 시민기자 박현숙

본 기사는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 제 3기 시민기자의 개인 의견이며, 본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