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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아카이브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 서울평생학습 축제에서 3일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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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작성일 2017.09.25 조회수 165
첨부파일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 리플렛_최종본.compressed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 전시: 공간, 사람, 교류, 공공성, 그리고 발견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 전시

상암 월드컵 평화광장에서 22일부터 3일간 전시된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에서는 1905년 서양 선교사의 물리학 강의 장면, 1954년부터 시작된 민주시민 교육인 금요개척자 강좌 사진과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의 개인 소장 자료 등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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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서울학습’이라는 주제의 이 전시는 근대적 의미의 평생교육이 시작된 19세기 후반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설립되기까지 민간 및 공공영역에서의 활동기록과 관련법령과 추진체계가 변화된 역사를 살펴보았다. 공간, 사람, 교류, 그리고 공공성의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해석함으로써 학습의 새 그림을 발견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 첫 번째 주제인 ‘공간’은 근대적 의미의 평생교육이 이루어진 장소성에 주목하였다.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YMCA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졌던 물리학, 사진실습, 철공 등 다양한 근대적 평생학습 강좌 사진을 주로 전시하였다.
‣ 두 번째 주제인 ‘사람’은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 강좌인 금요개척자 강좌를 다루었다. 흥사단은 한국전쟁 이후 지식과 정보에 목말라 하던 시민에게 민주시민 자질을 양성을 목적으로 주제를 선정해왔으며, 4.19 등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세 번째 주제인 ‘교류’는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의 전신인 한국사회교육협회의 활동기록을 다루었다. 국적과 신분, 영역을 막론하고 교류하며, 전문 영역에 따라 한국문해교육협회, 한국여성사회교육협회가 분화되고, 한일 교류 차원에서 시작된 세미나가 동아시아성인교육포럼(East Asia Forum for Adult Education)으로 확대 개편된 기록을 사진으로 이야기하였다.
‣ 네 번째 주제인 ‘공공성’은 서울지역 평생교육센터의 역할을 수행했던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의 평생교육 기반구축 사업의 발자취를 기록하였다.

 

그림1

본 행사는 진흥원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 특성화 기록물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인 흥사단, 마포평생학습관,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등 여러 기관, 및 평생교육 원로들의 구술 자료를 바탕으로 준비되었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이 <평생학습 아카이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위하여 인력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첨부: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 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