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사업마당서평원이 수행하는 사업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프린트

> 사업마당 > 사업자료실

평생학습 아카이브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에서 전시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에서 전시의 조회 테이블로 태그,작성일,조회수,첨부파일,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그 작성일 2017.09.20 조회수 57
첨부파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영철)은 오는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상암 월드컵 평화광장에서 ‘서울 평생학습 사진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이번 사진 아카이브는 제13회 서울평생학습축제(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의 전신인 한국사회교육협회 4대 회장을 지낸 김신일 서울대 명예교수의 개인 소장 자료와, 한국전쟁 이후 지식․정보에 목마르고 소통의 장이 부재하던 시대에 민주시민 양성에 방점을 두고 진행되어 온 <금요개척자 강좌> 사진 등이 전시된다.

‘서울학습의 의미있는 발견’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 전시는 평생학습에 대한 과거 기록물을 공간, 사람, 교류, 그리고 공공성의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해석함으로써 학습의 새 그림을 발견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근대적 의미의 평생교육이 시작된 19세기 후반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설립되기까지 민간 및 공공영역에서의 활동기록과 관련법령과 추진체계가 변화된 역사를 살펴보는 본 전시에서,
– 첫 번째 주제인 ‘공간’은 근대적 의미의 평생교육이 이루어진 장소성에 주목한다.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YMCA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졌던 물리학, 사진실습, 철공 등 다양한 근대적 평생학습 강좌 사진을 소개한다.
– 두 번째 주제인 ‘사람’은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 강좌인 금요개척자 강좌를 다룬다. 흥사단은 한국전쟁 이후 지식과 정보에 목말라 하던 시민에게 민주시민 자질을 양성을 목적으로 주제를 선정해왔으며, 4.19 등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세 번째 주제인 ‘교류’는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의 전신인 한국사회교육협회의 활동기록을 다룬다. 국적과 신분, 영역을 막론하여 교류하며, 전문 영역에 따라 한국문해교육협회, 한국여성사회교육협회가 분화되고, 한일 교류 차원에서 시작된 세미나가 동아시아성인교육포럼(East Asia Forum for Adult Education)으로 확대 개편된 기록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
– 네 번째 주제인 ‘공공성’은 서울지역 평생교육센터의 역할을 수행했던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의 평생교육 기반구축 사업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본 행사는 진흥원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 특성화 기록물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인 흥사단, 마포평생학습관,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등 여러 기관, 및 평생교육 원로들의 구술자료를 바탕으로 준비되었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이 <평생학습 아카이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위하여 인력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임을 강조하였다.